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계탑 최하층 (문단 편집) ==== 뒤틀린 회랑 (★ 28) ==== ||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187PexfsFM|뒤틀린 회랑 ~ Bizarre Tales]]|| || 연결 맵 || NPC || 몬스터 || ||← 뒤틀린 시간의 길<4>|| ||Lv.120 [[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루더스 호수#s-2|[★] 게이트키퍼]]|| ||→ 시계탑 깊은 곳|| || || 잊혀진 회랑의 반대쪽, 즉 시계탑 깊은 곳으로 향하는 왼쪽 통로이다. 역시 [[타나토스(메이플스토리)|타나토스]]와 동급으로 시계탑의 최고렙 일반 몬스터인 [[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루더스 호수#s-2|게이트키퍼]]가 출현한다. 잊혀진 회랑의 상징이 '문'과 '달'이라면, 뒤틀린 회랑의 상징은 '금고'와 '태양'이다. 맵의 모든 배경에 금고와 잠긴 문이 늘어서 있으며 하나같이 다 봉해져 있다. 잊혀진 회랑의 신비한 달 대신 태양 상징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것들은 잊혀진 회랑과 같다. 배경음악의 트랙명은 Bizarre Tales. 기이한 이야기이다. 이런저런 효과음이나 확 바뀐 분위기 때문에 초반에는 알 수 없지만 Fairytale의 음이 샘플링되어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. 잊혀진 회랑의 음악이 신비롭고 화려했다면 뒤틀린 회랑의 음악은 둔중하고 음산하며 느리다. 야수가 낮게 그르릉거리는 듯한 저음이 나온다는 점도 포인트. 금고와 무거운 [[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루더스 호수#s-2|게이트키퍼]]를 생각해본다면 잊혀진 회랑만큼이나 어울리는 선정이다. 이런 특성으로 인해 [[메이플스토리]] BGM 중에서 [[동심 파괴|무서운]] BGM으로 꼽힌다.[* 그 외에는 [[폐광(메이플스토리)|폐광]]의 날카로운 절벽~죽은 나무의 숲의 음악과, [[루타비스]]의 보스 몬스터인 [[반반(메이플스토리)|반반]]의 음악, [[기억의 늪 모라스|모라스]]의 그림자가 춤추는 곳/폐쇄구역, [[더스크]] 공포 패턴 진입 시 BGM이 있다.][* 실제로 새벽에는 여기에 무서워서 못 가겠다는 반응이 많다.] --그나마 게이트 키퍼는 얼굴이라도 귀여워서 그렇다지만 만약 이 브금에 외견이 타나토스급이었으면 트라우마 장난아니었다.-- 지금의 뒤틀린 회랑의 맵은 패치로 변경된 모습이며 [[https://cafe.naver.com/common/storyphoto/viewer.html?src=https%3A%2F%2Fcafeptthumb-phinf.pstatic.net%2FMjAxODA3MTVfMjA3%2FMDAxNTMxNjUzNzgxODE3.CBNkB7qLUX9pqmSSmcPeu2V0jMTs1bNXYHCdWxRLJ3Qg.dqvaDUqnoilItQRAAu75iLTYZO1NwTDTHxKAWBVxl6sg.JPEG.kangbh1015%2FKakaoTalk_20180715_202227362.jpg%3Ftype%3Dw1600|2005년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회랑 내의 문의 디자인이 달랐으며 맵의 상징이 '태양'이 아니라 '열쇠'였다. 당시엔 맵 배경에 열쇠들이 떠 있었다.]] 이렇게 미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곳이지만 정작 사냥터로서의 인기는 매우매우 적었다. 일단 [[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루더스 호수#s-2|게이트키퍼]] 자체가 사냥하기 힘들게 만드는 상태이상을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마을하고도 멀고 쉴 공간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리젠률이 매우매우 낮았다.[* 그야 당연한 이유가 있는게 [[타나토스(메이플스토리)|타나토스]]와 [[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루더스 호수#s-2|게이트키퍼]]는 과거 루디브리엄의 중간보스로 설정이 되어있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한맵당 2마리씩만 리젠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었다. 그로 인해 다른 몹들에 비해 체력이 훨씬 많으며 경험치를 더 많이 준다. 또한 출시 당시때에는 파티를 맺어서 가도 시계탑 중심에 접근하기도전에 타나토스와 게이트키퍼한테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.]두 마리만 있기 때문에 전부 처치한 뒤 가로 길쭉한 맵을 몇번 왕복해도 잘 리젠되지 않는다. 하지만 스타포스 지역으로 패치되면서 '''리젠률이 올랐다.''' 근데 이래도 아무도 안 오자 지형을 갈아엎었는데,[* 잊혀진 회랑도 마찬가지.]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사냥터가 되어버려[* 알수없는 미지의 분위기와 으스스하면서 몽환적인 브금, 몬스터가 기껏해도 한명밖에 나오지 않아 혼자 걸어가야면서 느껴지는 공허함이 이맵의 장관이었다.] 과거 빅뱅/카오스 패치 때 맵 갈아엎었을 때처럼 욕을 신나게 먹고 있다. 이래도 스턴 때문에 안 오자 이제는 스턴을 파워업으로 바꿔치기까지 했다. 그래도 바꾼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반대쪽의 잊혀진 회랑과 함께 인기 사냥터로 떠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